수지
친절한참새
수지구청 소형이 동천역 대형보다 끌리네요
가용 자금 12억 선으로 수지 진입을 고민하다 보면 수지구청역 근처 20평대랑 동천역 쪽 30평대 가격이 붙어버려서 어렵네요. 최근 풍덕천현대 22평형 매물이 10억 8,000만 원에 포착되자마자 사라진 걸 보면 이 동네 소형 수요가 탄탄한 듯합니다. 수지구청역 일대는 나중에 정비사업까지 완료되면 지역 대장 입지를 굳힐 거라는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몸집이 작아도 몸값은 무겁네요 물론 동천역 쪽 벽산타운처럼 오리역까지 같이 쓰는 더블 역세권에 테크노밸리 호재 있는 대형 평수도 실거주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하지만 환금성이나 인프라 밀집도를 생각하면 수지구청역 주변의 희소성이 향후 자산 가치 면에서 조금 더 우위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비슷한 돈으로 넓게 사느냐 입지 정중앙에 남느냐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의 몫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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