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라규
1개월 전

수지구청역 현대 직접 가보니 실거주 동선은 확실히 편하네요

딱 한 줄로 정리하면 수지구청역 인프라를 내 집 앞마당처럼 쓰는 단지입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찾아보니 31평형이 13억 초반대에 거래됐더라고요. 수지구청역까지 제 걸음으로 5분에서 7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라 지하철 타기엔 정말 최적입니다. 역 주변 상권이랑 학원가 동선이 겹쳐서 슬리퍼 신고 장보러 나가기도 참 편해요. 신분당선 타고 강남 출퇴근하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위치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94년도 준공이라 주차는 세대당 0.5대 남짓으로 잡히긴 합니다. 실제로 밤에 이중주차를 감수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게 구축의 숙명이긴 하네요. 역세권 생활권의 달콤함을 택할 것이냐, 주차 스트레스를 피할 것이냐는 본인의 우선순위에 달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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