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양용용
1개월 전
성복힐스테이트3차 50평 11억 거래 보니 진입 타이밍 온 듯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라 고민 끝에 글 올려봅니다. 성복동 일대는 예전 하락장 때 대형 평수 위주로 부침이 심했던 기억이 있어서 늘 신중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그때 리스크 관리하느라 고생 좀 했던 터라 이번 반등이 단순한 일시적 현상인지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버들치마을성복힐스테이트3차 50평이 7월 22일에 11억 원에 거래된 걸 확인했는데요. 이게 지난 1년 중 최고가고 작년 최저점이었던 8억 6,700만 원이랑 비교하면 꽤 올라온 수치임. 지금 호가 평균이 11억 500만 원 선인 걸 감안하면 11억 거래는 시세의 하단이 탄탄해졌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주차도 세대당 2.03대라 여유 있고 단지 조경도 훌륭해서 실거주 만족도는 의심할 여지가 없죠. 리스크를 따져봐도 전고점 대비 아직 여력이 있고 바닥 확인이 끝났다는 점에서 이 정도면 괜찮다 싶습니다. 취득세랑 자금 계획만 다시 체크 돼면 지금은 과감하게 진입해도 된다는 확신이 듭니다. 더 망설이다가 앞자리 바뀌는 거 지켜보기보다는 지금 결단 내리는 게 맞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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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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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루현1개월 전
50평 11억이면 전 고점 생각했을 때 아직 메리트 있어 보여요.
- 배재지1개월 전
리스크 꼼꼼히 따지시는 분이 확신하신 거 보니 저도 다시 보게 되네요.
- 날랜뱀1개월 전
근데 11억이면 차라리 수지구청역 인근 역세권 준신축이 낫지 않나요?
김솔경1개월 전윗분, 성복동 대형 사는 분들은 역세권보다 주차랑 쾌적함 보고 오는 거라 결이 좀 달라요.
답글 1개 펼치기 - 푸르른치타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여기 주차 2대 넘는 게 제일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