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힘찬사슴
1개월 전

성복중 학군 보고 진산마을 5차 대형 평수 매수해도 괜찮을까

아이 중학교 진학 시점 다가오니까 결국 수지 안에서 다시 고민이 깊어지네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요즘 성복동이나 풍덕천동 대형 평수들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성복중학교가 수지에서 특목고를 가장 많이 보내는 곳이라 그런지 이 근처는 확실히 학군 수요가 탄탄한 편이죠. 진산마을 5차 50평대 호가를 확인해 보니 16억에서 17억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단지 안에 초등학교랑 중학교를 다 품고 있는 '초중품아'라는 점이 학부모 입장에선 가장 큰 메리트 같아요. 다만 직접 임장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변 생활 편의시설이 좀 빈약한 건 감안해야 합니다. 수지구청역 나가는 마을버스가 1대뿐이라 저처럼 운전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이동이 꽤 번거롭거든요. 인프라 불편함을 이기고 학군 하나만 보고 17억을 태우는 게 맞는지 숫자로 따져보고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랑 성복중이라는 확실한 카드 생각하면 결국 진산마을 5차가 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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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임우우
    1개월 전

    성복중 하나만 보고 가기엔 주변이 너무 휑하지 않나요? 전 인프라 중요해서 고민될 듯요.

  • 박성아
    1개월 전

    진산 5차는 대형 평수 위주라 단지 분위기 자체가 조용해서 아이 키우기엔 참 좋죠. 거기 살면 마을버스보다는 자차 위주로 생활하게 되더라고요.

  • 김승형
    1개월 전

    호가 17억이면 성복역 역세권 신축급이랑도 겹치는데 고민되시겠음. 그래도 학군지 불패라 실거주라면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봐요.

  • 지혜로운물개
    1개월 전

    제가 알기로 성복중 특목고 진학률은 수지 내에서 거의 독보적입니다. 학원가 셔틀도 다 들어오니까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걸요?

  • 장원기
    1개월 전

    진산마을 5차 59평은 진짜 넓게 잘 빠졌던데. 학군이랑 평수 둘 다 잡으시려면 거기가 수지에선 최선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