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은연
1개월 전

성복자이1차 47평 11.5억 거래와 갈아타기 저울질

성복동 갈아타기 각 보면서 실거래랑 호가 갭 위주로 데이터 좀 뜯어보고 있습니다. 최근 버들치마을성복자이1차 47평 10층이 11.5억에 거래됐는데 이게 1년 내 최고가거든요. 분석을 위해 몇 가지 조건을 딱 끊어서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시세 위치: 1년 최저 9.25억 대비 약 2.2억 반등하며 고점 도달 평형 비교: 34평이 8월 초 10.4억 찍은 걸 감안하면 47평 11.5억은 상대적 저평가 구간 매물 환경: 현재 47평 평균 호가가 12.05억이라 실거래 대비 5,000만원 정도 떠 있음 사실 34평이랑 47평 가격 차이가 1.1억밖에 안 난다는 게 좀 의외긴 합니다. 보통 대형 평수 선호도가 높은 단지인데 34평이 치고 올라오니 47평이 따라가는 형국이죠. 자금 계획상 취득세랑 인테리어 비용까지 따지면 13억 안쪽으로 끊어야 안전권입니다. 근데 지금 12억대 호가에 들어가기엔 선매도 타이밍이 안 맞으면 자금 꼬일 확률이 높아요. 세대당 주차 1.77대라 주차 스트레스 없는 건 참 부러운 조건입니다. 그래도 2010년식이라 올수리 비용 생각하면 11.5억 거래가 마지노선 아니었나 싶거든요. 현시점에서 12억 넘는 호가 따라가는 건 좀 보수적으로 봐서 위험하다고 봅니다. 저는 일단 선매도부터 확실히 치고 나서 실거래가 수준 매물 나오는지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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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여훈오
    1개월 전

    47평이랑 34평 갭이 그 정도면 확실히 대형이 가성비 있어 보이긴 하네요.

  • 용감한토끼
    1개월 전

    주차 1.77대면 성복동에서도 손꼽히는 쾌적함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거예요.

  • 임건형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호가가 12억 넘는데 11.5억 기다리다가는 매수 타이밍 놓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당찬산토끼
    1개월 전

    저도 작년에 갈아타기 했는데 선매도가 진짜 속 썩이더라고요. 계획 보수적으로 잡으신 건 잘하신 듯.

  • 장솔민
    1개월 전

    실제로 단지 가보시면 조경이랑 주차는 진짜 만족하실 겁니다. 저도 한참 고민 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