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깊은물총새

성복자이1차 고점 턱밑까지 온 거 놀랍네요?

버들치마을성복자이1차 51평이 작년까지만 해도 9억 6,500만원까지 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올라오는 숫자들이 예전과는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져서 계속 보게 되네요 2026년 9월 말에 10층 매물이 11억 3,500만원에 거래된 데이터가 올라왔던데요. 그래서 대출 시뮬레이션을 해보니까 지금 금리로 월 원리금만 420만원 정도라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 거래는 2026년 9월 초에 찍었던 1년 최고가 11억 7,000만원에 비하면 살짝 낮은 수준입니다. 신고가를 경신한 건 아니지만 고점 턱밑까지 바짝 따라붙은 모양이라 사실 좀 놀랍기도 해요. 입주 16년 넘은 단지인데 대형 평수 위주로 꾸준히 거래가 붙어주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매수세가 아예 없는 건 아닌지 1년 동안 16건이나 주인이 바뀐 점도 눈에 들어오고요. 다만 고점을 뚫지 못하고 11억 초반에서 멈춘 게 일시적인 조정인지 아니면 횡보인지 궁금해집니다 저층도 아닌 10층이라 이 가격이 지금 성복동 대형 평수의 단단한 기준선이 된 걸까요? 글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읽어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혹시 실거래 시스템에 아직 안 올라온 더 최근 소식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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