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역 현대홈타운 10억 vs 신봉 우남, 40대 갈아타기 실리 분석
연소득 1.5억 내외 대기업 맞벌이 부부 입장에서 최상급지 영끌은 이제 리스크가 큽니다. 세금과 보유세 계산기 두드려보면 실익이 크지 않더군요... 성복역 현대홈타운 25평형 중층 10억 매물 조건부터 따져봤습니다. 450세대 소단지지만 성복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 하나로 환금성은 먹고 들어갑니다. 반면 신봉 서홍마을 우남퍼스트빌 25평형은 10억 500만 원 선입니다. 950세대 대단지에 이마트 가깝지만 성복역까지 도보 15분은 계산에서 마이너스더군요. 수지 실거주는 무조건 도보 역세권이 원칙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신봉마을자이2차 39평이 9.3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 평수 넓히는 수요도 있긴한데... 제 기준은 아닙니다. 결국 자산 방어와 기회비용 따지면 성복 현대가 논리적인 우위에 있습니다. 남는 가용 자금은 미국 주식 지수 추종으로 돌려 포트폴리오 분산하는 게 안전하죠. 무작정 상급지 가서 세금에 치이느니 실속 챙기는 게 40대에게는 정답인 듯 하네요. 행림마을진로 32평 8.1억 신저가 같은 변수도 있으니 하방 경직성 있는 역세권이 답입니다.
댓글5개
- 깊은흰곰1개월 전
철저하게 계산기 두드리셨음. 40대면 현금 흐름 무너지는 갈아타기는 독이죠.
- 민선하1개월 전
성복역 도보권 아니면 나중에 매도할 때 고생합니다. 현대홈타운이 세대수는 작아도 입지빨은 확실하죠.
- 박다한1개월 전
저랑 자산 규모나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지금 시기에 무리하게 압구정 반포 쳐다보다가 가랑이 찢어집니다. 적당한 급지에서 실거주 해결하고 금융 자산 키우는 게 훨씬 스마트한 선택입니다. 나중에 증여까지 생각하면 주식 섞는 포트폴리오가 세금 면에서도 유리하더군요.
- 최희안1개월 전
신봉 우남 대단지라 관리비는 쌀 텐데 역 거리가 좀 애매하긴 해요.
- 가엾은생쥐1개월 전
분석 깔끔합니다. 결국 부동산은 입지랑 환금성으로 수렴하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