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단아한산토끼
1개월 전
성복역 현대홈타운 10억, 삼4차 재건축보다 실거주가 먼저일까여
수지 대단지에서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 싶어 글 올립니다. 강남 출퇴근하는 저희 부부한테 성복역 현대홈타운 25평 10억 매물이 딱 눈에 들어왔거든요. 어제 부동산 사장님한테 직접 여쭤보니까 중층 매물이라는데, 작년에 제가 기웃거릴 때보다 호가가 확실히 올라서 조금 당황했네요. 근데 바로 옆 수지 삼성 4차 재건축 이야기가 자꾸 들리니까 마음이 흔들려요. 몸테크 해서라도 미래 가치를 봐야 하나 싶다가도, 역에서 엎어지면 코 닿는 현대홈타운의 그 압도적인 접근성을 포기 못 하겠음. 수지는 무조건 도보 역세권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단지 정문에서 성복역 입구까지 걸어보니까 딱 체감이 되더라고요. 결국 몸이 편한 역세권 구축이냐 재건축 로또냐의 싸움인데, 매일 신분당선 지옥철 견디려면 역시 역세권 현대가 답이겠지요.
3
댓글3개
3개
- 김성한1개월 전
저도 작년에 현대홈타운 놓치고 후회 중인데 10억이면 이제 고착화되는 분위기 같아요.
- 무서운흰곰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는 현대가 압승이죠. 삼성 4차는 투자 성격이 강해서 애 키우면서 살기엔 좀 팍팍하실 수도 있습니다. 잘 고민해 보셔요.
- 정태도1개월 전
요즘 수지 분위기 무섭네요. 신봉마을자이2차 39평도 9억 3천 찍었다는데, 역세권 25평 10억이 이제는 진짜 현실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