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용솔
1개월 전

성복역 현대홈타운 10억, 부모님 옆 '헤쳐모여'가 과연 수익률 정답일까?

강남 출퇴근하는 돌아기 부부인데 부모님 수지 거주 중이라 근처로 '헤쳐모여' 하려고 함. 성복역 현대홈타운 24평 중층이 10억 찍혔는데, 450세대 소단지여도 역세권 입지는 확실함. 반면 신봉 서홍마을 우남퍼스트빌은 같은 10억에 950세대 대단지랑 이마트 인프라를 다 누릴 수 있음. 근데 요즘 단지 내 캣맘 갈등 때문에 쥐 출몰하고 위생 난리라는데, 애 키우는 입장에선 이게 변수임. 수익률만 생각하면 수지 삼성 4차 재건축 가치가 훨씬 매력적이지만, 실거주 편의성이랑 계속 충돌함. 결국 신분당선 도보권 입지가 내 자산을 지켜주는 거라 몸테크 감수하고 성복 쪽으로 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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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높은비버
    1개월 전

    결국은 신분당선 접근성이 모든 걸 결정함.

  • 이민다
    1개월 전

    신봉 우남 대단지 메리트 무시 못 하는데 캣맘 이슈는 좀 골치 아프겠음. 직접 현장 가서 분위기 보시는 게 답일 듯함.

  • 강세하
    1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성복역 인근으로 잡았습니다. 부모님 도움 받는 것도 좋지만 나중에 매도할 때 환금성 생각하면 역세권이 무조건 유리하거든요. 삼4차는 투자용으로는 최고지만 당장 돌아기 키우기엔 인프라가 좀 빡셀 수 있습니다. 현대홈타운 소단지라도 역세권 희소성 보고 가시는 거 추천함.

  • 산뜻한생쥐
    1개월 전

    수지는 무조건 도보 역세권이 진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