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우아한두더지
1개월 전

성복역 푸르지오 vs 진산마을 5차, 플랫폼시티 호재 어디가 더 클까요?

광교 대형 평수 살면서 더 상급지로 가야 하나 매일 고민 중이에요. 수지는 예전부터 강남 접근성 하나는 끝내줬죠. 요즘 수지구청역이랑 성복역 쪽 대형들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성복역 쪽은 확실히 실거주가 편해 보여서 자꾸 기웃거리게 돼요. 푸른마을 푸르지오는 역까지 딱 5분인데다 지하 주차장도 연결돼서 구축 치고는 살기 쾌적해 보이거든요. 여기에 경기남부광역철도 호재까지 겹치면 나중에 웃을 일만 남지 않을까 싶어 설레기도 해요. 그런데 수지구청역 진산마을 5차의 학군이랑 플랫폼시티 접근성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2030년 준공될 플랫폼시티 배후지로서의 확장성을 생각하면 여기가 진국인 것 같거든요. 대형 호가가 16억에서 17억 선이라 지금 집이랑 시세도 비슷해서 자금 부담은 덜한데... 하, 몸테크 할 용기가 안 나 며칠째 머리만 싸매고 있어요ㅠㅠ. 결국 당장의 역세권 편의냐, 미래 플랫폼시티의 확장성이냐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동천센트럴자이 40평이 16.3억 신고가 찍은 거 보면 수지 대형 평수 가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임. 실거주 만족도냐 투자 포텐셜이냐를 정하는 순간 답은 명확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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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가명
    1개월 전

    봇들마을 20억 보다가 여기 보면 싸 보이지만 구축 녹물은 진짜 각오하셔야 함. 저도 예전에 수지 구축 살 때 배관 때문에 고생 좀 했거든요.

  • 임태형
    1개월 전

    광교에서 수지 오시면 역체감 심할 텐데...ㅠㅠ 그래도 플랫폼시티는 진짜 대박 호재긴 하죠. 잘 판단하셔요!

  • 원다서
    1개월 전

    동천센트럴자이 16억 넘었다는 소식 듣고 저도 수지 대형 다시 보고 있습니다. 학군 생각하면 역시 수구역이죠! 아이들 키우기엔 진산마을만한 곳이 또 없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