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씩씩한수달
성복역 롯데캐슬 35평 19억 넘겼습니다
분당 오리랑 수지 성복을 저울질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 성복역세권 흐름은 무섭네요. 성복역 롯데캐슬골드타운 35평 매매 평균이 19.3억까지 올라온 걸 보면 입지의 힘을 실감합니다. 여기는 롯데몰이랑 이마트를 끼고 있는 유일한 역세권이라 실거주 편의성이 독보적이긴 하네요 게다가 원희캐슬 인근 학원가도 수지구청역 다음가는 수준이라 아이 키우는 분들에겐 대안이 없어 보입니다. 반면 성복역 리버파크처럼 리모델링을 앞둔 곳들은 이제 숫자를 확인해야 할 때인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분담금 총회에서 사업성이 어케 나오느냐가 수지 정비사업 단지들의 가늠자가 되겠어요 지금 누리는 몰세권의 편리함을 챙길지 아님 미래 신축 가치에 베팅할지 어려운 문제입니다 사업 가시성이 확실해지기 전까지는 인프라가 갖춰진 대장주들이 시세를 주도할 수밖에 없겠어요. 리모델링 분담금이 확정되는 시점이 수지 안에서 이동하는 분들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 계산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다른 관점으로 보시는 분 계실까요
1
댓글1개
1개
- 어두운다람쥐
인프라 생각하면 성복역세권이 편하긴 하죠. 리모델링은 총회 결과 나오는 거 보고 판단해도 안 늦을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