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역 롯데캐슬골드타운 18.6억, 딩크족에겐 이유 있는 신고가
성복역 롯데캐슬골드타운 35평이 지난 7월 29일에 18.6억으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직전가 18.1억에서 5천만 원이 더 오른 셈인데, 딩크족 부부라면 이 수치의 의미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요. 주변 수지파크푸르지오 34평 평균이 15.75억 선인 점을 감안하면 격차는 확실히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2,356세대 대단지 프리미엄과 롯데몰이 단지와 직결되는 '슬세권' 편의는 대체가 거의 불가능하죠. 아마 맞벌이 하시는 분들에겐 퇴근 후 쇼핑과 식사를 단지 안에서 해결하는 시간 효율이 3억 원의 가치를 넘을 겁니다. 신분당선 초역세권이라 강남 출퇴근 시간까지 아낄 수 있으니 사실상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의 끝판왕인 셈이죠. 실거주 중인 분들의 커뮤니티 시설이나 주차 만족도가 어느 정도인지 실제 경험담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입주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이 구체적인 데이터가 결정의 기준이 되었으면 하네요.
댓글5개
- 김재성1개월 전
18.6억이면 이제 수지도 웬만한 서울 상급지 뺨치네요. 딩크면 관리 편한 주복이 답이긴 함.
- 양우명1개월 전
맞아요. 롯데몰 연결되는 게 삶의 질 차이가 진짜 큽니다. 비 올 때 우산 없이 장 보러 가는 게 소소한 행복이죠.
- 싱그러운올빼미1개월 전
수지파크푸르지오랑 가격 차이가 꽤 벌어지긴 했어도 대단지 메리트는 무시 못 합니다. 2,300세대 넘으면 관리비도 합리적이고 커뮤니티도 잘 돌아가거든요.
- 양석은1개월 전
신고가 소식 공유 감사합니다. 딩크족이라 저도 유심히 보던 단지인데 수치가 확실히 설득력이 있네요.
- 메마른꿀벌1개월 전
주차는 널널한 편인가요? 주복은 주차가 가끔 스트레스라던데... 여기는 세대수가 많아서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