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역 골드타운 18.7억 찍으니 진산마을 5차 대형 15억 언더가 눈에 띔
최근 수지 핵심지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죠.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35평형이 7월 8일에 18억 7,000만 원을 찍더니, 15일에는 41평형이 19.0억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수지파크푸르지오 34평형 매매 평균도 15.8억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핵심지 '똘똘한 한 채'의 위세가 대단함. 입지 좋은 국평의 자산 가치가 무섭게 치솟는 게 체감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실거주 만족도와 예산 15억이라는 현실적인 선을 고려하면 대형 평수라는 확실한 대안이 보입니다. · 진산마을5차삼성: 40평대 이상 대형이 15억 언더로 형성되어 있어요. 1,828세대 대단지에 인프라도 안정적입니다. · 한빛마을래미안이스트팰리스4단지: 44평형이 6월에 10억까지 내려온 기록이 있는데, 가성비 실거주로는 독보적이죠. · 동천자이: 최근 41평형이 13억에 거래되며 신축 대형 선호도가 가격에 반영되는 모습임. 입지는 성복역 라인이 우위지만, 진산마을 같은 대단지 대형 평수의 여유로움은 또 다른 영역이거든요. 결국 핵심지 국평의 '자산 가치'냐, 대안 지역 대형의 '삶의 질'이냐의 선택 문제입니다. 똘똘한 한 채는 상승기에 탄력이 좋지만, 진산마을처럼 인프라 갖춘 대형의 희소성도 무시할 수 없죠. 수지 안에서 이동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는 지금의 가격 괴리가 꽤 큰 고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이 핵심지 쏠림 현상이 대형 평수로 전이될지 담담하게 지켜봐야겠습니다.
댓글4개
- 반가운표범3개월 전
골드타운 18.7억은 진짜 벽 느껴지네요... 엊그제 16억대였던 거 같은데...
- 강용리3개월 전
진산마을 5차 48평 사는데 층간소음 적고 넓어서 만족해요. 자산가치는 좀 천천히 올라도 삶의 질은 여기가 진짜 최고임.
- 무서운오리3개월 전
데이터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래미안이스트팰리스는 확실히 가성비로 접근해야 할 듯.
- 다른물총새3개월 전
저는 수지파크푸르지오 34평 거주 중인데 여기도 15억 넘어가니까 갈아타기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아요. 진산마을 대형으로 가기엔 수지구청 학원가 접근성이 좀 아쉽고, 그렇다고 성복역 대장은 너무 비싸고... 결국 돈이 문제지 입지는 성복역 라인이 답인 것 같긴 합니다.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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