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빨간판다
성복역 강남빌리지 vs 신정6단지 고민
요즘 수지 분위기를 보면 예전 2014년쯤 정체되다가 한 번에 튀어 오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규제가 풀리고 묶이기를 반복해도 입지 좋은 곳들은 자기 자리를 찾아가던데요 성복역 초역세권인 강남빌리지는 역시 롯데몰이랑 이마트가 바로 옆이라는 게 큰 무기 같습니다 성복역 인근은 원희캐슬 중심으로 학원가도 꽤 크게 형성되어 있어 실생활은 정말 편해 보입니다. 33평 호가가 12억에서 15억까지 나오는데 역세권 프리미엄은 붙어 있는 느낌이네요. 단지 위치만 보면 교통이랑 상권은 수지 안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대로 신정마을 6단지는 수지구청역 학원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확실한 장점이죠. 33평 호가가 13.5억 선인데 평지 위주로 학교들이 붙어 있어 아이 키우는 분들 선호도가 꾸준하더군요 결국 성복역의 완성된 인프라냐 수지구청역의 학군지 확장성이냐를 두고 판단이 갈리는 분위기입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도 비슷한 흐름이 있었지만 입지에 따른 가격 차이는 데이터가 증명해 주던데요 저는 이번에도 관망만 하는 입장이지만 두 곳의 입지 싸움은 언제 봐도 흥미롭습니다 당장 롯데몰 이용하는 몰세권 편의가 먼저라면 성복역이고 아이 학교 보낼 평지 학군이 우선이면 수지구청 쪽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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