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박성선
1개월 전

성복역리버파크 주차난은 상현공원으로 해결될까

성복역리버파크 단지 정문을 지나는데 퇴근 시간 전부터 이중주차가 시작되는 장면을 봤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랑 단지 정보 직접 긁어보니 여기 세대당 주차가 0.75대 수준이더라고요. 총 702세대에 주차 공간이 532대뿐이라 저녁마다 자차 밀기 전쟁이 벌어지는 게 숫자만 봐도 딱 보임. 다행히 최근에 단지 내 주차 차단기 설치하면서 외부 불법 주차는 좀 걸러진 모양입니다. 그래도 물리적인 공간 자체가 부족한 건 1998년 준공된 구축의 어쩔 수 없는 한계겠죠.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건 바로 옆 상현공원 공영주차장을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그리고 주말이랑 공휴일은 종일 무료로 개방하거든요. 주차 스트레스는 좀 있어도 성복역 역세권에 이 정도 인프라면 실거주 가성비는 확실히 나옵니다. 결국 주차 불편함을 공영주차장 걷기로 상쇄할 수 있느냐가 이 단지 진입의 핵심 체크포인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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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알맞은수달
    1개월 전

    0.75대면 밤에 들어올 때마다 진짜 기도하면서 자리 찾아야겠음.

  • 우직한호랑이
    1개월 전

    상현공원 주차장 무료 시간대가 혜자긴 한데, 비 오거나 짐 많을 때는 단지 안이 간절하죠. 직접 가보니까 차단기 생기고 나서 그나마 질서는 잡힌 듯해요.

  • 황형혜
    1개월 전

    저도 여기 손품 팔 때 주차 때문에 망설였는데 역세권 입지가 다 씹어먹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