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동 대형 평수 매물 실종... 자산가들 커뮤니티가 무서운 이유
성복동 산자락 대형 평수들 분위기 보셨나요? 진짜 무섭게 매물이 사라지네요. 최근에 임장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예전이랑 완전 딴판입니다. 심곡마을광교힐스테이트 38평형이 11.9억으로 신고가를 찍더니, 버들치마을성복힐스테이트2차 45평형도 10.3억에 거래가 됐더라고요. 사실 역에서 좀 멀다고 저평가받던 시절도 있었죠. 그런데 이제는 자산가들이 조용히 모여서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드는 게 눈에 보입니다. 성복역 현대홈타운 25평형이 10억 선에 딱 붙어 있는 걸 보면, 오히려 이 동네 대형 평수들이 얼마나 저평가였는지 드디어 인정받는 기분이라 소름 돋았음. 이런 단지들은 커뮤니티 문화가 진짜 끈끈하거든요. 단순히 집값이 오르는 걸 떠나서 이웃끼리 정보 공유하고 함께 자산을 키워가는 그 분위기...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예전에 제가 고민만 하다가 놓쳤던 매물이 지금 얼마인지 비교해 보니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하는 거 아닐까 싶어서 밤에 잠이 안 와요. 결국 수지는 우상향이 정해진 답지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댓글3개
- 김솔인1개월 전
결국엔 입지가 문화를 만드나 봐요. 성복동은 진짜 그들만의 리그가 공고해지는 느낌임.
- 오아주1개월 전
버들치마을 10.3억 실화인가요? 예전에 9억대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역시 대형이 갈 때 무섭게 가네요.
- 최찬오1개월 전
성복역 현대홈타운 10억 지지선 확실한 거 보니까 주변 대형들이 키맞추기 들어가는 건 시간문제였다고 봅니다. 리스크 따질 때가 아니라 기회를 잡아야 할 때죠. 지금 고민하면 또 몇 억 뒤에서 쫓아가야 돼서 저도 조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