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재미있는꿀벌

성동마을LG빌리지6차 10억 거래로 본 시세 위치

예전 수지 대형 평수 위세 생각하면 요즘 성복동 시세는 담담하게 느껴지네요 관찰자로만 지켜보는 입장이라 그런지 64평 같은 큰 집들이 움직일 때마다 눈길이 갑니다 이달 중순에 20층이 10억 원에 거래됐는데 이게 1년 고점인 10억 8천만 원보다는 7% 정도 낮더라고요.. 8억 중반까지 밀렸던 시기보다는 올라왔지만 전고점을 바로 넘기에는 아직 동력이 좀 부족해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 나와 있는 64평 호가 최저치가 10억 5천만 원 선이라 이번 실거래가랑은 차이가 좀 있네요 매수하신 분이 가격 협상을 꽤 잘하신 건지 아니면 사정이 급한 매물이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2003년 준공이라 이제 23년 넘은 아파트라 수리비 부담도 무시 못 할 텐데요. 세대당 주차가 2대 넘는 건 큰 장점이지만 노후도는 직접 봐야 아는 거라 10억 선이 적당한지 의문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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