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마을 LG빌리지 1차 vs 진산마을 5차, 세제개편 후 승자는?
세제개편안 발표되고 비거주 페널티 이슈 터지니 수지 분위기도 확 바뀌었음. 결국 실거주 만족도 높은 '똘똘한 한 채'로 자금이 쏠리는 양극화가 본격화되는 구간임. 성복역 초역세권인 성동마을 LG빌리지 1차는 102동 기준 역까지 딱 5분 컷임. 현재 시세 14~15억 선인데, 경기남부광역철도 호재 생각하면 하방 경직성은 여전히 단단함. 반면 수지구청역 쪽 진산마을 5차는 대형 평수가 16~17억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음. 역까지는 마을버스를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2030년 준공될 용인 플랫폼시티 접근성은 여기가 훨씬 우위임. 학군지도 성복중학교가 특목고 진학률로 워낙 압도적이라 실거주 가치는 성복역세권이 좀 더 우세함. 비거주 1주택자 공제가 9억으로 깎이는 마당에, 이런 학군 우량지는 실입주 수요가 전세 매물을 계속 잠글 거임. 결국 세제 혜택보다 실익을 따진다면 성복역 인근 단지들이 수지 내에선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임. 플랫폼시티 후광을 기다리는 진산마을도 좋지만, 지금 당장의 실거주 편의성과 학군은 성복동이 한 수 위라고 봄. 세금 아끼겠다고 어설픈 곳 들고 있다가 수익 다 깎아먹느니, 차라리 몸테크를 하더라도 확실한 대장을 잡는 게 이 사이클의 정석임.
댓글3개
- 윤연욱1개월 전
성복중 학군 하나만 봐도 성복역 인근이 실거주 깡패죠. 세금 생각하면 이제 갈아타기 타이밍인듯.
- 이세이1개월 전
진산마을 5차는 플랫폼시티 완성될 때까지 버티는 싸움이라 보는데... 당장 마을버스 타는 건 좀 고역입니다.
- 아픈나비1개월 전
요즘 누가 수지 대형을 16억 넘게 주고 사나요? 차라리 그 돈이면 분당 정자동 구축이나 광교 신축급 알아보는 게 자산 가치 측면에서 훨씬 유리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