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조예빈
1개월 전

불안한 사전청약보다 수지 대형 평수가 실속 있는 이유

솔직히 요즘 수도권 사전청약 취소되거나 밀리는 소식 들으면 참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희망고문 속에 마냥 기다리기보다 이미 검증된 수지구 핵심 학군지 대형 평수로 선회하는 게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훨씬 영리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성복중학교가 수지에서 특목고를 가장 많이 보낸다는 점은 학부모 투자자 입장에서 아주 든든한 안전마진이거든요. 진산마을 5차 50평대 호가가 16억에서 17억 수준으로 만만치 않지만 탄탄한 학군 수요가 받쳐주니 이 정도면 들어갈 만하다는 계산이 서더군요. 물론 구축이라는 점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요. 경기남부광역철도 호재에 2030년 플랫폼시티 준공까지 고려하면 단순 거주를 넘어 자산 가치 방어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결국 기약 없는 청약 당첨에 베팅하기보다 확정된 교통망과 교육 환경을 갖춘 우량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본청약 전략보다 훨씬 확실한 자산 증식 수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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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바람직스러운산양
    1개월 전

    결국 입지랑 학군이 깡패죠. 사전청약 기다리다 애들 학교 보낼 시기 놓치면 답 없습니다.

  • 나규이
    1개월 전

    리스크 따져보시는 눈이 저랑 비슷하시네여. 저도 전세가율이랑 학군 데이터 보고 진산 쪽 유심히 보고 있거든요.

  • 다정한수달
    1개월 전

    근데 진산마을 5차 연식이 좀 있지 않나요? 그 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서 신축급으로 가는 게 나중에 매도할 때 리스크가 적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고민되네요.

  • 지린선
    1개월 전

    플랫폼시티가 2030년 준공 예정이라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그게 들어서는 순간 수지구 지형도가 완전히 바뀔 거라 봅니다. 미리 선점하신 분들이 승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