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박경혁
1개월 전

분당 소형 15억 시대, 수지 진산마을 5차 대형이 합리적으로 보이는 이유

분당 서수정 20평대가 15억 찍는 거 보면서 수지 대형 평수가 진짜 저평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진산마을 5차 50평대 호가가 16억에서 17억 수준인데, 분당 소형이랑 가격이 거의 붙었습니다. 제가 분석한 바로는 이 단지가 합리적인 이유가 몇 가지 있어요. · 학군 메리트: 성복중학교가 특목고 진학률은 수지에서 독보적이죠.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무시 못 함. · 개발 호재: 2030년 준공 예정인 용인 플랫폼시티 배후지로 진산마을 접근성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물론 수구역까지 도보 10~15분 정도 걸리는 게 변수긴 해요. 그래도 대형 평수의 희소성이랑 플랫폼시티 시너지를 생각하면 하방은 단단해 보입니다. 실거주하면서 롱런하기엔 분당 소형보다 이쪽이 훨씬 메리트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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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홍빈아
    1개월 전

    애 키우는 집은 무조건 넓은 게 장땡입니다. 성복중 학군까지 생각하면 진산마을이 실거주 만족도는 압승일걸요?

  • 최도진
    1개월 전

    근데 진산마을에서 수구역까지 걷기엔 은근히 멀어요. 마을버스 타기도 애매하고 출퇴근 생각하면 고민 좀 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