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치마을성복힐스테이트3차 주차 2대는 진짜 메리트네요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내집마련 후보지를 수치로 뜯어보는 중인데, 여긴 데이터가 좀 독보적이긴 합니다. 용인 수지 성복동 쪽 구축들 임장 다녀보면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곳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실제로 버들치마을성복힐스테이트3차 주차 수치를 보면 세대당 2.03대가 나옵니다. 총 823세대에 주차 면수가 1,674대나 확보되어 있다는 뜻인데, 이 정도면 밤늦게 퇴근해도 이중주차 걱정은 아예 접어둬도 되는 수준임. 직접 가보니 아이파킹 앱으로 관리도 깔끔하게 되고 있어서 외부 차량 통제도 확실해 보였어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대형 평수 위주의 단지 특성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여기가 36평부터 시작해서 60평형까지 있는데, 주력 평형이 60평인 만큼 거주민들의 차량 보유 대수가 많음에도 공간이 남는다는 게 핵심이죠. 다만 2010년 준공이라 커뮤니티 시설의 최신화 정도는 신축 대비 아쉬울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듯합니다. 그래도 주차 스트레스 없는 실거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둔다면 수지 내에서 이만한 대안을 찾기 쉽지 않아 보여요.
댓글5개
- 엄청난코알라1개월 전
세대당 2대는 서울 신축에서도 보기 힘든 수치죠. 진짜 부럽네요.
- 순수한갈매기1개월 전
여기 살면 주차 자리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늦게 들어와도 기둥 옆자리 널널해요.
- 어린황새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수지 구축 살다가 주차 때문에 여기 알아봤는데 구조가 넓게 잘 빠진 것도 한몫하더라고요. 근데 관리비는 평수가 있어서 좀 나오긴 함.
- 김재아1개월 전
성복동이 언덕이 좀 있긴 해도 힐스테이트 브랜드값은 확실히 하죠. 조경도 나쁘지 않고 조용해서 살기 좋습니다.
- 탐스러운고양이1개월 전
주차 2대면 퇴근길 삶의 질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