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욱기
1개월 전

버들치마을성복힐스테이트1차 주차랑 대형 평수 실거주 메리트

제 생각엔 수지구 성복동 일대에서 실거주 쾌적성을 논할 때 버들치마을성복힐스테이트1차를 빼놓기는 어렵습니다. 주차 대수가 세대당 2.02대라는 수치는 이례적이죠. 요즘 신축도 1.5대 넘기 힘든데 늦은 밤 귀가해도 자리가 남는다는 건 데이터 이상의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요소거든요. 단지 구성이 39평부터 56평까지 대형 위주라는 점도 특징입니다. 평균 51평형이 주력인 만큼 단지 내 거주 밀도가 낮고 이웃 간의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지는 구조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2011년 준공으로 연식이 15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점이 변수인데요. 내부 인테리어만 손본다면 구조 자체가 워낙 넓게 빠져서 실거주 만족도 점수가 81점으로 높게 나오는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결국 구축의 연식 리스크를 압도적인 주차 편의성과 넓은 주거 면적이 상쇄하고 있는 단지로 보입니다. 실거주 중심의 가계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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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리루
    1개월 전

    주차 2대는 진짜 깡패네요. 밤에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삶의 질을 바꿉니다.

  • 김민유
    1개월 전

    성복동 쪽이 확실히 대형 평수가 많아서 동네가 조용하긴 해요. 힐스테이트 1차는 그중에서도 주차가 독보적이긴 하더라구요.

  • 백가영
    1개월 전

    구조는 광폭 발코니 시절이라 요즘 신축 50평대보다 훨씬 넓게 느껴질 겁니다. 직접 가서 보시면 거실 개방감부터가 다르죠. 근데 관리비는 대형 평수라 좀 나오지 않나요?

  • 고경찬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체감되네요. 저도 실거주 한 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