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높은고니
버들치마을성복자이1차 51평 10억대 거래를 하락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
버들치마을성복자이1차 51평형 시세가 한동안 조용하다가 다시 눈에 들어오네 9월 초에 16층이 11억 7,000만원 찍으면서 고점을 높이나 싶었는데, 지난주에 2층이 10억 8,000만원에 거래된 게 올라왔어 이게 고점보다 8% 정도 낮게 찍히긴 했지만 층수 차이가 꽤 크네 2010년에 입주해서 16년 넘은 단지라 저층이랑 로얄층 가격 차는 원래 좀 있는 편이잖아. 지금 호가도 11억부터 14억까지 벌어져 있는 거 보면 이번 거래가 시세 하락 신호라기보다는 층수 반영된 횡보 정도로 읽히는 거 같아 게다가 중대형 위주라 주차도 세대당 1.77대로 여유 있고 실거주 여건은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다만 연식이 있다 보니 내부 수리 상태에 따라 체감 가격이 확 달라질 텐데, 2층 사시는 분들 채광이나 단지 내 소음 정도는 어떤지 늘 궁금했어. 구조가 워낙 큼직해서 수리만 잘 돼 있으면 10억대 후반 가격이 매력적일 텐데, 기본 집이면 인테리어 비용 생각에 결정이 좀 늦어질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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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러운개미
저층 거래 하나로 분위기 꺾였다고 보긴 힘들죠. 수리비 몇억씩 드는 평수라 집 상태가 진짜 중요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