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치마을성복자이1차 주차랑 대형 평수 구조 진짜 감동임?
성복동 처음 이사 올 때 버들치마을성복자이1차 보고 솔직히 연식 때문에 조금 망설였거든요. 근데 실제로 살아보니까 왜 다들 자이, 자이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라 자랑 좀 해보려고요. 여기는 일단 주차 스트레스라는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동네인 것 같아요. 세대당 주차 대수가 1.77대나 되는데, 밤늦게 퇴근해도 자리가 텅텅 비어 있어서 매번 감탄하거든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요즘 지어지는 웬만한 신축들보다 훨씬 널널한 수치잖아요? 심지어 세대당 2대까지 등록이 가능해서 차 두 대 있는 집들도 마음 편히 지내는 게 진짜 큰 장점임.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집 안으로 들어갔을 때 느껴지는 그 압도적인 개방감이에요. 저희는 51평형에 사는데 거실 구조가 워낙 시원하게 잘 빠져서 처음 왔을 때 그 설렘을 잊을 수가 없네요. 자세히 보면 34평부터 56평까지 대형 위주 단지라 이웃분들도 매너 있고 단지 관리가 정말 깔끔해요. 관리비도 51평 기준 40만원 중후반대면 이 정도 평수와 쾌적함 대비 충분히 납득되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구축이라는 편견만 버리면 이만한 주거 만족도 주는 곳 찾기 진짜 힘들 것 같아요. 우리 동네지만 산책로 연결된 거나 조경 관리되는 거 보면 매일매일이 힐링 그 자체라 저는 대만족입니다.
댓글3개
- 빨간호랑이1개월 전
진짜 주차 하나는 성복동에서 여기가 끝판왕이죠. 저도 갈 때마다 놀람!
- 뼈저린강아지1개월 전
자이 1차 대형 평수는 구조가 진짜 예술이에요. 살아본 사람만 아는 그 널찍함이 있죠. 부럽습니다~
- 박건욱1개월 전
관리비가 생각보다 합리적이네요? 평수 대비해서 그 정도면 진짜 괜찮은 듯. 저도 나중에 이사 고려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