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반가운수달
1개월 전
무순위 조건 완화가 수지 성복역세권 과열을 부추기는 이유
무순위 청약 조건이 풀리면서 수도권 핵심지인 수지로 전국구 수요가 몰리는 게 수치로 보이네요. 예전에는 해당 지역 거주자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전국 어디서든 청약이 가능해지다 보니 진입 장벽이 완전히 사라진 셈입니다. 특히 성복역 인근 단지들은 이미 인프라가 완성된 상태라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꽤 단단하거든요.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찾아보니까 성복중학교 같은 특목고 진학률 높은 학군지 근처는 대형 평수도 가격 방어가 상당합니다. 실제로 성동마을 LG빌리지 1차 같은 곳은 14~15억 선에서 시세가 굳건하게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여기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연장 기대감이랑 2030년 준공 예정인 용인 플랫폼시티 호재가 결정적인 것 같습니다. 플랫폼시티가 진산마을에서 접근성이 워낙 좋다 보니 단순한 거주 만족도를 넘어서 자산 가치 상승까지 기대하는 눈치예요. 결국 이번 청약 과열은 수지의 현재 실거주 가치와 미래 호재가 맞물린 결과라고 봅니다. 전국구로 문이 열린 이상 플랫폼시티 배후지로서의 희소성은 앞으로 더 부각될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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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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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가재1개월 전
확실히 플랫폼시티 2030년 준공 예정이라니까 장기 보유하려는 분들 수요가 전국에서 붙는 거 같아요.
- 박가다1개월 전
성복동 학군 좋은 건 알겠는데 지하철역 먼 단지들까지 전국구로 완판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걸요.
- 뜨거운고양이1개월 전
동감합니다. 수구역이나 성복역 인근은 실거주가 워낙 탄탄해서 무순위 나오면 경쟁률 장난 아닐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