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따뜻한해달
1개월 전

망포 신축보다 e편한세상수지가 자산 방어에 유리한 이유

둘째 태어나고 집이 좁아지니 매일 밤 잠이 안 오더라고요. 망포 대장주 신축의 쾌적함도 정말 탐나지만, 결국 아이 교육 생각하면 수지구청역 인근 학원가 도보권 단지를 놓칠 수가 없네요. e편한세상수지 같은 곳은 역세권에 초품아까지 다 갖춰서 입지 가치부터가 다르니까요. 지금 수지는 초입마을처럼 큰 단지들이 이미 한 달 전쯤 이주를 다 마쳤거든요. 이렇게 대규모로 움직이는 수요가 뒤를 받쳐주니 전세가나 매매가나 힘이 장난 아니에요. 이사 가야 하는 분들이 수지 안에서 계속 움직이니까요. 탄탄한 이주 수요가 하방을 딱 막아주는 느낌이라 마음이 놓여요. 게다가 엄마들 사이에서 수지가 '범죄 청정구역'으로 불리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얼마 전 수지구청 사거리에서 1인 시위가 있었는데 경찰들이 즉각 대응하는 거 보셨나요? 주민들도 영업방해 되는지 꼼꼼히 챙기고 다들 시민 의식이 정말 높으세요.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선 이런 안심 프리미엄이 수억 원 가치라고 봐요. 사실 망포 신축의 넓은 평면이 부럽기도 하지만, 결국 자산 방어력은 인프라와 치안, 그리고 정비사업 모멘텀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해요. 연식만 보고 외곽으로 나가기엔 수지 핵심지의 희소성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나중에 아이 중고등학교 학원가 셔틀 태우는 피로감 생각하면 더 그렇죠. 결국 하락기가 와도 학군지 핵심인 수지는 흔들림이 없을 거예요. 리모델링 이주 수요도 공고하고 치안 시스템까지 이렇게 완벽하니, 외곽 대장주보다는 수지 핵심지로 상급지 갈아타기 하는 게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저는 주식 좀 정리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확실히 급지 올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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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아름다운곰
    1개월 전

    애 키우는 집은 결국 수구사 학원가 도보권이 깡패예요. 셔틀 태우는 거 은근 일임.

  • 깨끗한바다거북
    1개월 전

    수지 치안 좋은 건 인정하는데 요즘 호가가 너무 세서 고민이네요. e편한세상수지 33평 보니까 17억 중반까지 부르던데 망포랑 갭이 너무 벌어진 거 아닌가요?

  • 손원리
    1개월 전

    저도 초입마을 이주하는 거 보면서 수지 진입 결심했거든요. 확실히 사람이 몰리는 곳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남편도 처음엔 구축 몸테크 걱정하더니 학원가 한 번 돌고 오더니 바로 오케이 했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한 번에 상급지 가는 게 맞는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