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현 롯데캐슬 48평, GTX 개통 전이 막차일지 고민돼요
신분당선 타고 강남 출퇴근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요즘 부모님은 자꾸 지금 사면 고점이라고 말리시는데... 제 눈엔 자꾸 GTX-A 개통 시기랑 수지 대형 평수들이 밟혀서 잠이 안 와요. 동천자이 41평이 최근에 13억 찍혔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만현 롯데캐슬 48평도 알아보니까 아직 15억 언더로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지금 아니면 나중에 이런 넓은 집 꿈도 못 꿀까 봐, 마음이 막 조급해지는데 저만 이런 걸까요? 솔직히 구축이라 수리비 걱정도 좀 되긴 하거든요. 아까 카페에서 샷시 때문에 집주인이랑 싸웠다는 글 보고, 저도 매수하고 올수리 할 때 예산 꼬일까 봐 살짝 겁이 나기도 하네요. 그래도 용인 플랫폼시티 호재랑 GTX 타이밍 생각하면... 지금이 진짜 마지막 기회인 것 같은데. 아 근데 이건 좀, 와이프랑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계산기 두드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6개
- 굳은삵3개월 전
결국 내 집 한 채는 있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 유종지3개월 전
부모님 세대랑 지금은 시장이 아예 달라요.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소신대로 가시는 게 맞습니다.
- 빨간산양3개월 전
동천자이 13억이면 진짜 메리트 있네요. 41평이면 광활할 텐데 부럽습니다!
- 줄기찬코끼리3개월 전
구축은 인테리어 업체 잘 만나야 돼요. 안 그러면 나중에 샷시나 누수 때문에 진짜 고생합니다. 저도 예전에 한번 당해봐서 그 기분 잘 알아요.
- 서툰스라소니3개월 전
플랫폼시티 근처면 호재는 확실하죠. 30대면 아직 젊으신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등기 치는 거 찬성입니다!
- 오린기3개월 전
GTX 뚫리면 가격 앞자리 바뀔걸요? 전 이미 저질렀음.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