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현 롯데캐슬 48평, 지금이라도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분당 재건축 시세가 30억을 바라본다는 소식에 요즘 정말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바로 옆 수지 단지들은 가만히 있을지, 제 차례는 올지 불안해서요. 판교나 강남 출퇴근 생각하면 결국 성복역 인근이 답인 것 같더라고요? 특히 만현 롯데캐슬은 1,000세대 넘는 대단지에 정문에서 성복역이랑 롯데몰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면 충분히 가니까요. 근데 이 48평 대형 시세가 참 고민이에요. 수지 국평이 이미 9억 원 넘게 거래되고 있는데 플랫폼시티 호재까지 생각하면 대형 평수가 더 튀어 나가지 않을까 싶고... 가족들은 지금도 충분히 올랐다고 조금 더 지켜보자는데, 저는 업무지구 가깝고 인프라 다 갖춰진 이런 곳이 결국 전세 수요도 탄탄하고 하방 지지도 확실할 것 같거든요. 이 글을 쓰면서 기준을 하나씩 정리하다 보니까, 결국 도보권 직주근접은 배신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이번엔 정말 고민만 하다가 FOMO에 시달리지 않고 실행할 수 있을까요?
댓글6개
- 보드라운말2개월 전
성복역 10분 컷이면 입지야 말해 뭐합니까. 대형은 희소성 있어서 전세도 금방 나가더라고요.
- 우직한여우2개월 전
요즘 분당 분위기 타면 수지도 같이 움직일 텐데... 48평이면 살기엔 진짜 편하시겠어요.
- 넓은스라소니2개월 전
저도 작년에 갈아타기 고민하다 놓치고 후회 중임. 확신 생기셨을 때 임장 한 번 더 다녀오시는 게 답일 듯요.
- 재미있는고니2개월 전
가족들이랑 의견 조율하는 게 제일 어렵죠 ㅜㅜ 근데 수지 국평 9억 시대에 대단지 48평이면 가격 메리트 충분해 보여요. 플랫폼시티 터지면 여기도 꽤 오를 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 젊은고니2개월 전
직접 가보시면 느낌 올 거예요. 롯데몰 가깝고 대단지라 관리 잘되는 게 큰 장점이죠.
- 김용찬2개월 전
결국엔 등기 치는 사람이 승자더군요. 좋은 결정 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