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현 롯데캐슬 1천세대 안전진단 완화 수혜까지 보나요
금리가 4%대 뚫었다고 난리인데 수지 집값은 참 안 빠지네요. 국평 매매가가 9억 밑으로 안 내려오는 거 보면 확실히 실거주 힘이 무섭긴 해요. 우리 동네 토박이 입장에서 보면 사실 당연한 결과거든요. 옛날 논밭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 동네가 어떻게 변했는지 다 봤잖아요. 사람들이 괜히 수지 수지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이번 금리 장세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만현 롯데캐슬 쪽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또 달라요. 1,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원래도 묵직했는데, 정부에서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해준다는 소식에 어르신들도 기대감이 크십니다. 여기가 플랫폼시티 개발구역이랑 딱 붙어 있어서 호재 영향권이잖아요. 외지 분들은 금리만 보시겠지만 원래 살던 사람들은 이 땅의 가치를 알거든요. 재건축 이야기가 10년 전부터 나왔는데 이제야 속도가 붙는 모양새라 다들 설레어 하죠. 사실 대출 이자 무서워서 급매 던지는 분들도 간혹 계시긴 해요. 근데 그런 매물 나오면 동네 사정 잘 아는 주민들이 먼저 채가더라고요.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으니 하방이 딱딱하게 굳어버린 느낌입니다. 저도 여기 20년 넘게 살면서 이 동네만큼 이웃 정 넘치고 살기 편한 곳 못 봤거든요. 새로 이사 오신 젊은 분들도 처음엔 금리 걱정하시다가 나중엔 동네 애착이 더 커지십니다. 결국 입지 좋은 대단지는 흔들려도 금방 제자리 찾게 되어 있어요. 저는 일단 플랫폼시티 첫 삽 뜰 때까지는 엉덩이 무겁게 붙이고 가보렵니다.
댓글4개
- 배욱현3개월 전
맞아요. 만현 롯데는 성복역 가깝고 대단지라 애들 키우기도 진짜 좋죠. 안전진단까지 술술 풀리면 금상첨화겠음!
- 이안호3개월 전
요즘 국평 9억 밑으로 잡으려고 기다리는 분들 많던데 수지는 진짜 매물이 안 나오더라고요. 토박이들이 꽉 쥐고 안 놔주는 동네라 그런가 봐요.
- 김재선3개월 전
플랫폼시티 근처라 가치 상승 여력은 확실하죠. 저도 십 년 넘게 살았지만 요즘처럼 동네 분위기 들뜬 적도 없었던 것 같네요.
- 깊은삵3개월 전
금리는 지나가는 소나기일 뿐입니다. 땅의 가치는 영원하니까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