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현 롯데캐슬서 진산마을 5차 삼성 갈아타기, 비과세 시나리오 돌려봤습니다
수지에서도 만현 롯데캐슬 정도 규모면 인근 인프라나 시세 리딩 면에서 확실히 급이 다르긴 하네요. 약 1,000세대 대단지가 주는 관리비 효율이나 커뮤니티 안정감은 실거주 만족도를 높여주는 핵심 지표거든요. 저도 여기서 신혼을 보내며 자산을 불려왔는데, 이제는 아이가 커가니 더 넓은 대형 평수로의 점프업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지금 눈여겨보는 시나리오는 진산마을 5차 삼성으로의 일시적 2주택 갈아타기입니다. 현재 만현 롯데캐슬을 보유한 상태에서 진산마을 5차 삼성 40평대 이상 대형을 15억 언더로 매수하는 계획이죠. 최근 동천자이 41평이 13억에 거래된 흐름을 보면, 수지 대형 평수의 가격 방어선과 메리트가 확실히 눈에 들어옵니다. 취득세 중과 배제와 양도세 비과세를 받으려면 결국 처분 기한 3년 내에 기존 주택을 정리해야 합니다. LTV 60% 기준으로 DSR 한도를 계산해보니 제 연봉에서 원리금 상환액이 월 450만 원 선에서 끊기더군요. 금리가 0.5%p 변동할 때마다 상환 부담이 월 30만 원씩 움직이는데, 이건 감당 가능한 리스크 범위라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대단지 프리미엄을 유지하면서 평수를 넓히는 선택이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길이라 봅니다. 수지 국평이 9억을 넘긴 시점에 15억 이하로 대형 대단지에 진입하는 건 논리적으로 승산이 있는 게임이죠. 비과세 혜택 털고 나면 취득원가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으니, 저는 이번 시나리오대로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임장 매물 잡으러 다닐 생각입니다.
댓글4개
- 꼼꼼한독수리3개월 전
DSR 계산까지 깔끔하시네요. 15억 언더 대형이면 수지에서 가성비 최고죠.
- 넓은코알라3개월 전
일시적 2주택은 처분 기한 관리가 생명입니다. 잘 준비하셔서 비과세 꼭 챙기시길 바라요.
- 한현태3개월 전
진산마을 5차 삼성 1,828세대라 주차도 편하고 관리 잘됨. 대형 갈아타기 찬성요.
- 고가유3개월 전
아 근데 만현 롯데캐슬도 살기 참 좋은데... 대형 평수가 주는 여유는 또 다르긴 하더라고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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