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서찬
만현마을쌍용1차 실거주 동선이랑 관리 상태 따져보니
수지 상현동 쪽 둘러보는데 만현마을쌍용1차는 생활 동선이 꽤 명확해 보이네요. 성복역까지 걸어서 15분 정도면 충분히 갈 만한 거리라 전철 이용하기엔 나쁘지 않은 입지 같아요. 근데 단지 안에 경사가 좀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보행 환경이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유모차를 끌거나 짐이 많을 때는 체감이 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최근에 주차장이랑 엘리베이터 공사도 싹 끝냈다고 하니 연식 대비 관리는 잘 되는 모양입니다 25년 넘은 구축인데도 헬스장 기구까지 새로 들였다는 거 보면 주민들 관심도가 높은 단지인 듯해요. 다만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랑 연결이 안 됐다는 점은 실거주할 때 가장 고민될 지점이겠네요 비 오거나 짐 많을 때 좀 번거로울 수도 있는데, 이걸 입지 장점으로 덮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32평 호가가 10억 후반대로 나와 있는데 이 정도면 실수요층이 받쳐주는 가격대라고 봅니다. 대단지에 역 접근성 생각하면 실거주 만족도는 어느 정도 보장된 셈이니까요 구축 특유의 구조적 불편함을 입지랑 관리 상태로 상쇄할 수 있는 분들에겐 최적일 것 같네요 저라면 내부 수리 상태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결단 내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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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른다람쥐
호가가 생각보다 탄탄하네요. 역세권 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