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엄청난청설모
1개월 전

리버파크 이주 시작되면 수지 신축 라인업 가치 더 뛸 겁니다

드디어 성복역 리버파크 리모델링 이주 논의가 수면 위로 올라오네요. 주변에 여기 관심 갖던 지인들한테 이제 진짜 움직일 때라고 카톡 돌렸습니다.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요. 이주 시작되면 그 많은 분들이 어디로 가실지 뻔하죠. 결국 수지구청역 인근 준신축이나 2029년 입주하는 자이에디시온 쪽으로 눈 돌릴 수밖에 없거든요. 상급지 붙으려면 추가 대출이 좀 필요하긴 한데... 그래도 수지가 저평가였다는 걸 이제야 시장이 알아주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음. 사실 우리 동네가 학군지만은 아니잖아요? 삼성전자 기흥이랑 수원 사업장 가깝고 현대모비스에 한화시스템까지... 이런 빵빵한 직주근접이 버티고 있으니 하방 경직성 하나는 끝내줍니다. 이런 흐름이면 연말에는 왠지 앞자리 바뀌는 단지들 꽤 나올 것 같아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받쳐주니까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이라 봅니다.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확신이 듭니다. 여기서 관건은 대출 금리 압박을 버티면서 상급지 신축 라인을 선점하느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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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은인
    1개월 전

    결국 이주 수요가 불을 지피겠네요. 수지는 직주근접이 워낙 탄탄해서 저도 우상향에 한 표 던집니다!

  • 귀여운코끼리
    1개월 전

    추가 대출 3~4억이 말처럼 쉽나요. 요즘 같은 금리에 섣불리 움직였다가는 하우스푸어 되기 딱 십상임.

    굳은가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수지 입지는 대체 불가죠. 직장인 수요가 계속 받쳐주는데 뭐가 걱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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