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품은 성복역 인근 단지들, 지금이 갈아타기 막차일까요?
요즘 하락기라고 뉴스에서 난리인데 수지는 정말 딴세상 같아서 한숨만 나와요... 성복역 인근 단지들은 15억 안팎에서 시세를 꽉 잡고 있는데 다들 어쩜 그렇게 용감하신지 모르겠습니다. 남들 이사 가는 소식 들릴 때마다 저도 이번엔 진짜 구체적으로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마음이 계속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네요? 결국 시세를 지탱하는 건 성복역 롯데몰이라는 거대 상권이랑 신분당선 도보권이라는 입지겠죠. 몰세권이라는 게 단순히 쇼핑하기 편한 걸 넘어서 이제는 아파트 가치를 결정하는 불변의 기준이 되버린 것 같아요. 저도 성동마을 엘지빌리지 1차랑 만현마을 현대성우 1차를 진지하게 검토하는 중입니다. 엘지1차는 성복역까지 딱 5분 컷이라는데 지금 시세가 14억에서 15억 선이면 나중에 더 오를까요? 만현현대성우 1차도 주변 상권 인프라가 워낙 잘 갖춰져 있어서 아이 키우며 실거주하기엔 정말 이만한 곳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여기에 경기남부광역철도 호재까지 현실화되면 몰세권 대장주들 가치는 더 공고해질 수밖에 없죠. 지금이 갈아타기 정말 좋은 타이밍이라는 직감이 드는데 먼저 실행에 옮기신 분들 보면 참 대단합니다. 글을 쓰면서 결국 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는데 이번엔 진짜 진지하게 계약서써보려구요.
댓글3개
- 임서규1개월 전
롯데몰 가까운 게 진짜 깡패죠. 저도 엘지1차 사는데 만족도 최상입니다!
- 먼말1개월 전
근데 엘지1차는 연식이 좀 걸리지 않나요?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신축급으로 가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 지혜로운흰곰1개월 전
성복역세권은 하락장에도 방어력 하나는 끝내주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고민만 하다가 놓쳤는데 이번엔 꼭 잡으시길 바래요. 몰세권 입지는 배신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