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외로운까치
래미안 이름값보다 동천파크자이 평면 실익이 클까요?
정부 규제 완화 기대감 때문인지 수지도 슬슬 시장에 온기가 도는 게 느껴집니다. 동천 현대홈타운 2단지 매도하면 현금 7억 정도는 쥐게 되는데, 이 자금을 어디로 굴릴지가 타이밍 싸움의 핵심이죠. 래미안 같은 브랜드 이름값에만 매몰되는 건 전형적인 군중심리입니다. 수지 구축 59타입들 평면 구조가 워낙 열악하다 보니, 이제는 실질적인 거주 가치를 따져야 할 시점이에요. · 동천파크자이 24평은 3면 개방 4Bay 구조라 서비스 면적만 42㎡ 정도 나옵니다. · 사실상 구축 30평대 공간감이 나오는데, 여기에 수지고 같은 학군 입지까지 받쳐주죠. · 규제 완화로 수요가 붙으면 이런 평면 특화 단지들이 시세 탄력을 더 강하게 받습니다. 결국 브랜드라는 껍데기보다 실거주 효율과 학군이라는 본질을 잡는 게 자산 가치 방어에 유리하다고 봅니다. 몸테크를 감수하고서라도 대단지 브랜드를 고집할지, 아니면 실속 있는 평면으로 갈아탈지에서 수익률이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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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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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발한나비
브랜드 무시 못 하죠. 나중에 팔 때 환금성 생각하면 결국 래미안 찾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