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깊은물총새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 학군 보고 들어갈 때 따져볼 조건

솔직히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 가격대 보면 학군 수요가 탄탄하다는 게 느껴집니다 34평이 15억을 넘겼는데 이 정도면 실거주 가치를 학군에서 찾는 분들이 많다는 뜻이겠어요. 초등학교는 풍덕초가 500미터가 안 되는 거리라 가깝네요.. 육교로 연결된다고 하니 저학년 아이들 통학 안전은 어느 정도 확보된 셈이라 부모님들 걱정이 덜할 듯합니다 단지 내부도 차가 안 다니게 설계되어 있어서 단지 안에서는 평화로워 보이더라고요 800세대 넘는 규모에 커뮤니티 시설도 사우나까지 갖춰져 있으니 실거주 만족도는 준수할 것 같네요 중학교는 수지중이나 문정중이 700미터에서 8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비하면 거리가 좀 있는데 실제 아이들이 걸어 다니기에 길이 험하지 않은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고등학교 진학 실적을 보면 수지구의 힘이 보입니다 2024년에 수지고에서 서울대만 12명 보냈다는 걸 보면 이 근처 학구열이 장난 아니라는 게 실감이 나네요. 용인홍천고도 2026년에 의대 8명 보낸 기록을 보니까 입시 결과만큼은 확실한 동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숫자들이 이 단지의 15억대 호가를 지탱하는 힘이 아닐까 싶네요 우수한 면학 분위기와 초등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 같습니다 다만 중학교 통학 거리의 심리적 부담감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최종 판단은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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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너그러운말

    수지고 실적 좋은 거야 다 알지만 중학교 통학로가 생각보다 애매하던데요. 15억대면 다른 선택지도 보여서 고민될 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