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서찬
동천자이 12.9억은 층수 차이일 뿐
동천자이 34평이 지난달 말에 12.9억으로 실거래가 올라왔는데 제 눈엔 이게 하락으로 읽히지가 않네요 8월 말에 찍었던 13.4억 최고가랑 비교하면 5,000만원 정도 낮게 찍힌 수치이긴 합니다 하지만 당시 최고가는 22층 로열층이었고 이번 거래는 6층이라 층수 차이에서 오는 금액 차이일 가능성이 더 커 보여요 연봉 오르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무서워서 계속 보고 있는데 1년 전 10.5억 대하던 시세가 어느새 12.5억 위로 올라와 있군요 지금 호가 평균이 13.45억 정도 형성된 걸 보면 이번 6층 거래는 딱 층수에 맞는 적정가로 거래된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월급 아껴서 자산 불리려는 입장에서는 이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맞는지 매일 계산기만 두드리게 되네요. 혹시 이번에 거래된 6층 매물이 올수리된 집이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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