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늠름한새우
1개월 전

동천자이 전세 8.5억 실거래 떴는데 갱신권이 답일까요

동천동 대장주인 동천자이 전세 시장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7월 23일에 41평 신규 전세가 8억 5,000만 원에 찍힌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불과 이틀 전인 21일에 34평 갱신권 쓴 집이 6억 900만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상당해요. 지금 신규 전세로 들어오려면 7억 중반대 예산은 잡아야 하는데 갱신권이랑 1억 이상 차이가 납니다. 신분당선 동천역 가깝고 1,437세대 대단지 브랜드라 확실히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 것 같아요. 사실 단지 내 경사로나 출퇴근 시간대 고기리 방향 정체는 직접 살아보니 좀 피로하긴 합니다. 그래도 인근 풍덕천이나 성복동 구축 전세가랑 비교해 보면 인프라 대비 이 가격대가 합리적인지 고민이네요. 제 판단에는 지금 같은 전세 상승기라면 갱신권 쓰는 게 무조건 이득이라고 봅니다. 동천동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입지적 변수나 리스크가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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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성실한사자
    1개월 전

    41평 8.5억이면 전세가율이 꽤 올라왔음. 갱신권 무조건 쓰세요.

  • 김루우
    1개월 전

    동천자이 2018년식이라 컨디션 좋고 커뮤니티도 잘 되어 있어서 전세 수요는 늘 꾸준하더라고요. 저라면 2년 더 거주하면서 매수 타이밍 노려볼 것 같습니다.

  • 이우현
    1개월 전

    직접 살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천동 안쪽 교통 체증이 은근 스트레스긴 하죠. 하지만 신분당선 인프라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 찾기도 쉽지 않아요. 갱신권 쓰고 자금 더 모으시는 게 현명해 보입니다.

  • 배배석
    1개월 전

    전세 실거래가 무섭게 오르네요. 저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마이뷰
    1개월 전

    동천자이는 완전 평지던데 경사로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