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괜찮은도마뱀

동천자이 실거주 환경 직접 알아보니 눈에 띄는 점들

동천자이 주변을 데이터랑 지도로 좀 살펴봤는데 실거주 환경이 꽤 독특해 보이던데요 단지 규모가 1,4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게 많아 보이긴 하는데요 막상 단지 밖으로 나갔을 때 마트나 역까지 가는 동선이 어떤지가 제일 궁금해지는 지점이었어요 지도로 보면 동천초등학교가 바로 옆이라 아이들 등하교는 정말 편해 보이긴 하거든요 그런데 큰 장을 보거나 지하철역까지 가려면 마을버스를 타거나 좀 걸어야 할 것 같은 거리던데요 8년 정도 된 단지라 주변 상권은 이미 다 잡혀 있을 것 같은데 실제 체감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동네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해 보이긴 하지만 밤늦게 다닐 때 가로등이나 길 분위기도 궁금하고요 직접 살아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나 단지 내 산책로 연결성 같은 건 어떤가요? 이렇게 쾌적함을 얻는 대신에 역세권의 편리함은 조금 내려놓아야 하는 구조인 건지 고민이 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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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이수찬

    맞아요. 동천초가 가까운 건 진짜 큰 장점인데 역까지는 마을버스 배차 간격도 같이 확인해 보셔야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