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디이스트 사전점검 때 겉모습보다 기능 하자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요즘 동천디이스트 입주 앞두고 사전점검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예전 하락장 때 하자로 고생해 본 교훈이 있어서 그런지, 신축 들어갈 때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서곤 합니다. 특히 최근 8월 3일에 32평이 12.6억에 거래된 걸 보면, 이 정도 자산 가치를 온전히 지키기 위한 첫 단추가 바로 점검이거든요. 단순히 도배지 들뜨거나 마루 찍힌 거 찾는 건 사실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진짜 리스크 관리는 눈에 안 보이는 기능적 하자에서 시작돼야 하거든요. 샷시 밀폐가 제대로 안 돼서 소음이나 외풍이 들어오는지, 욕실 배수구에 물을 한 바가지 부었을 때 고임 없이 빠지는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동천센트럴자이처럼 인근에 평형대가 다양한 단지들이랑 비교해도 동천디이스트의 희소성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다만 32평 단일 평수 위주라 내부 마감 수준이 전체 단지 평판을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주방 후드 작동할 때 거실 창문 열고 닫으며 흡입력 차이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런 디테일이 나중에 매도할 때나 전세 놓을 때 큰 차이를 만듭니다. 시공사 측에 요구할 건 정중하되 확실하게 근거를 남기시는 게 좋습니다. 철저하게 준비해서 리스크는 줄이고, 신축 프리미엄은 온전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전점검 때 체크리스트가 잘 점검되 있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죠.
댓글3개
- 명랑한딱다구리1개월 전
확실히 누수랑 결로가 제일 무섭죠. 저도 업체 부를까 고민 중입니다.
- 무서운새우1개월 전
업체 써도 본인이 직접 샷시 흔들어보고 물 내려보는 게 최고예요. 남이 해주는 건 한계가 있더라고요.
- 김도현1개월 전
근데 12.6억이면 사실 수지 쪽에서 싼 가격은 아니잖아요? 이 정도 가격대에 마감 하자 나오면 시공사 진짜 반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요즘 신축들 날림 공사 워낙 많아서 저는 솔직히 사전점검 가기도 겁나네요. 입주민들 단체로 대응해서 확실히 잡아야 가치 보존될 것 같아요.
박나경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하는 게, 요새 인건비랑 자재비 올라서 마감이 예전만 못한 건 팩트죠. 그래서 더 꼼꼼히 봐야 되는 것 같아요. 기 싸움에서 밀리지 말고 리스트 꽉 채워서 제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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