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동 래미안이스트3단지 11억 실거래와 호가 괴리 판단
한빛마을래미안이스트팰리스3단지 33평형 매수는 현재 13억대 호가를 인정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지난 7월 18일에 33평 2층 매물이 11억 4,0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거든요. 이 수치만 보고 시세가 빠졌다고 생각하면 매수 타이밍을 완전히 놓치기 쉽습니다. 현재 시장에 나온 33평 평균 호가는 13억 1,800만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실거래가와 무려 1억 7,000만원 넘게 차이가 벌어져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주차 대수를 보면 이 가격이 유지되는 이유를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죠. 세대당 1.82대라는 수치는 2010년 준공된 단지 중에서도 압도적인 인프라거든요. 885세대 규모에 래미안 브랜드라는 점도 시세를 지탱하는 큰 축입니다. 동천동 내에서 주차 스트레스 없는 구축 대단지라는 희소성이 호가에 녹아 있어요. 실거주를 생각하신다면 11억대 급매를 기다리기보다 13억 초반 네고가 빠를 겁니다. 저층 특수 거래 하나에 매몰되 있으면 좋은 동호수를 놓칠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주차와 브랜드 가치를 수치로 봤을 때 13억대 진입은 충분히 합리적이라 봅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결정하기 충분한 정보가 될지 궁금하네요.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5개
- 반가운두더지1개월 전
주차 1.82대는 진짜 서울 신축에서도 보기 힘든 깡패 수치긴 하죠.
- 이수훈1개월 전
2층 실거래 하나 찍힌 거 보고 집주인들한테 깎아달라 하면 씨알도 안 먹혀요. 부동산 가서 분위기 함 보세요. 여긴 짱짱합니다.
- 수줍은박쥐1개월 전
글쎄요 13억이면 수지구 안에서 다른 대안도 꽤 많지 않나요? 연식 생각하면 13억 넘게 주고 들어가기엔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 느낌임. 주차가 편한 건 인정하는데 저라면 신축 쪽을 더 고민해볼 것 같네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게 맞겠죠.
- 박오성1개월 전
정성 정보 감사합니다. 래미안이 확실히 관리가 잘 되 있긴 하더라구요.
- 서툰사자1개월 전
33평 11억대에 잡으신 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