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줄기찬황새
1개월 전
동천동 래미안이스트팰리스3단지 63평 저층 신고가 거래의 의미ㅠㅠ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달라서 고민하다 글 남겨요. 동천동 래미안이스트팰리스3단지 대형 평수 보고 있는데 시세가 참 묘하네요. 최근에 63평 2층이 14억 4,500만원에 거래된 거 다들 보셨나요? 이게 1년치 기록 중에 최고가라고 하길래 좀 놀랐거든요. 보통 저층이면 가격이 좀 빠지기 마련인데 이번엔 오히려 고점을 찍었더라고요. 아무래도 이 단지가 조경이 예쁘고 쾌적해서 저층 선호도가 따로 있는 건지... 아니면 대형 평수 갈아타기 수요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건가 싶기도 해요. 사실 저희 애들 학교나 학원가 생각하면 수지 안에서 여기만한 환경이 없긴 하죠. 동천동 쪽이 워낙 조용하고 공기도 좋아서 아이 키우기엔 참 안심이 되거든요. 그래도 저층 가격이 14억 중반대까지 올라온 걸 보니 매수 타이밍 잡기가 참 어렵네요.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지 아니면 좀 더 지켜봐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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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강선이1개월 전
여기는 저층이라도 조경 뷰가 워낙 좋아서 로열층 부럽지 않아요.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높습니다.
- 깊은해달1개월 전
14억 중반대면 이제 확실히 바닥 다지고 올라가는 분위기인 것 같네요. 대형은 물량도 귀하고요.
- 나쁜참새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단지가 좋아도 2010년식인데 저층 14억대는 좀 과한 느낌도 있어요. 조금 더 신중하게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