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빨간판다
대치 미도 분담금에 성복역 롯데캐슬 쏠릴 듯
대치 미도 분담금 소식 보니까 수지 구축들도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수지구청역 인근 25평대 아파트들이 12억 초중반에 형성되어 있잖아요. 여기에 나중에 수억 원대 분담금까지 얹어진다고 생각하면 선뜻 손이 안 가네요. 사업성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굳이 노후 단지를 고집할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오히려 실거주 편의성이 갖춰진 만현마을 준신축들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쌍용3차처럼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가 연결된 곳은 생활 만족도가 다르죠 초등학교나 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인 아이파크5단지도 사려는 사람이 꾸준할 거고요. 리스크를 안고 구축에 베팅하느니 입지가 완성된 대장주가 답인 듯합니다 성복역 롯데캐슬골드타운처럼 주거 인프라가 검증된 곳으로 쏠림이 심해질 텐데, 애매한 정비사업 기대감보다는 확실한 실거주 가치를 택하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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