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외로운까치
1개월 전

대출 묶일수록 동천파크자이 24평 평면이 귀해지는 이유

요즘 스트레스 DSR 2단계 때문에 다들 자금 계획 다시 짜느라 정신없으시죠? 저도 예전에 무리하게 레버리지 당겼다가 장 꺾일 때 피눈물 흘려본 사람이라, 요즘처럼 대출 문턱 높아지는 시기엔 더 보수적으로 보게 되네요. 지금 동천 현대홈타운 2단지 같은 곳 매도하면 현금 7억 정도는 확보된다지만, 예전처럼 대출 수억씩 더해서 상급지 가기가 참 팍팍해진 게 현실입니다. 한도가 수천만 원씩 깎여버리니 결국 '덜 빌리고 더 넓게 쓰는' 집이 귀해질 수밖에 없어요. 그런 면에서 동천파크자이 24평형 평면은 진짜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3면 개방형 4Bay 구조도 흔치 않은데 서비스 면적만 약 42㎡가 빠졌거든요. 대출 규제로 몸집 줄여야 하는 갈아타기 수요자 입장에선, 이런 실사용 면적 넓은 준신축이 하방 경직성 하나는 끝내줄 겁니다. 388세대 소단지라 좀 망설여지실 수도 있겠지만, 결국 장 안 좋을 땐 어설픈 입지보다 이런 '평면 경쟁력'이 시세를 지탱하더라고요. 이자 부담 커질수록 실속 있는 20평대 준신축 선점하려는 눈치싸움이 더 치열해질 듯하네요. 현금 비중 높은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기회일 수도 있겠지만, 추가 금리 인상까지 겹치면 이 평면 프리미엄도 버틸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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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명유
    1개월 전

    동파자 24평은 진짜 평면이 깡패긴 하죠. 웬만한 30평대 느낌 납니다.

    푸르른원숭이
    1개월 전

    위엣분 말씀대로 실사용 면적 무시 못 합니다. 서비스 면적 12평이면 방 하나가 더 있는 셈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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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다
    1개월 전

    요즘 스트레스 DSR 때문에 갈아타기 하려던 분들 다들 멈칫하는 분위기긴 해요.

  • 노란오리
    1개월 전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 가네요. 결국 평면 좋은 게 끝까지 남더라고요.

  • 박승규
    1개월 전

    현금 7억 들고 있으면 대출 조금만 보태서 저런 준신축 가는 게 마음은 편할 듯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