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 분산보다 성복역세권 똘똘한 한 채가 답인 이유
요즘 인구 절벽이니 고령화니 무서운 기사가 참 많죠... 저도 애들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10년 뒤에 나라 인구 절반이 6070 세대가 된다는 통계 보면 참 심란하더라고요. 이런 시대일수록 어설프게 여기저기 다주택으로 발 담그는 것보다는 정말 확실한 한 곳에 집중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며칠 전부터 수지 쪽을 다시 훑어보고 왔어요. 결국 하락장이 와도 버티는 건 실거주 만족도랑 학군이더라고요. 성복역 근처 구축들 보러 다녀봤는데, 성동마을 엘지빌리지 1차는 102동 기준으로 역까지 걸어서 5분이면 충분했어요. 연식은 좀 있지만 대형 평수 위주의 묵직한 느낌이 역시 전통 부촌답더라고요. 근처 성복중학교가 특목고를 그렇게 많이 보낸다면서요?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곳은 역시 이유가 있구나 싶었죠. 게다가 2030년에 용인 플랫폼시티 준공되면 일자리 수요도 엄청나게 늘어날 텐데, 진산마을이나 성복동 쪽은 그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위치잖아요. 경기남부광역철도 같은 굵직한 교통 호재까지 대기 중인 걸 보면... 대안 지역에 여러 채 굴리면서 세금 내고 마음 졸이는 것보다 이런 확실한 입지의 '똘똘한 한 채'를 쥐고 가는 게 마음 편한 승자가 아닐까 싶어요. 집 볼 때 아이 교육이랑 주변 환경을 제일 먼저 따지는 제 눈에는 결국 수지 핵심지가 리스크 관리 면에서 최선의 선택지로 보이네요.
댓글4개
- 짧은족제비1개월 전
결국은 일자리랑 학군이죠. 수지는 그 두 개가 확실하니까요.
- 점잖은황새1개월 전
엘지1차는 진짜 평면이 요즘 신축보다 훨씬 넓게 잘 빠졌어요. 살기 참 좋음.
- 빠른딱다구리1개월 전
근데 아무리 호재가 좋아도 지금 고점 아닐까요? 고령화 되면 집 살 사람이 없을 텐데...
멋진꽃게1개월 전윗분, 고령화 될수록 인프라 다 갖춰진 핵심지로만 사람들이 몰려요. 그래서 양극화가 더 심해지는 거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친절한오리1개월 전
저도 애들 성복중 보내려고 작년에 들어왔는데 대만족이에요. 동네가 참 점잖고 조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