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해제와 오리역 호재로 본 동천동 단지들의 가치
단순 계산해보면 이번 그린벨트 해제 논의가 수지, 특히 동천동 입지에 가져올 변화는 꽤 묵직해 보입니다. 이전 살던 곳보다 공기도 맑고 아침마다 산책하는 기쁨이 커서 동네 애착이 정말 강해졌거든요.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곳은 동천센트럴자이입니다. 동센자는 25평부터 34평까지 평형이 다양해 실거주층이 정말 탄탄하죠. 여기에 인접한 오리역 개발 호재가 그린벨트 해제와 맞물리면 시너지가 상당할 겁니다. 수도권 남부 공급 축이 이동하면서 이곳의 희소성이 더 부각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상대적으로 가격이 착한 더샵동천이스트포레도 다시 보이더군요. 단지 내 경사가 좀 있다는 게 약점이지만, 동천동 전반의 인프라가 좋아지면 결국 저평가된 매력이 빛을 발할 것 같아요. 결국 이런 대형 호재들은 수지파크푸르지오 같은 인근 단지들과 시세 키 맞추기를 유도할 겁니다. 지역 전체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생기는 셈이죠. 구축 단지들도 힘을 내고 있네요. 동아.삼익.풍림 24평이 최근 7억에 거래되며 바닥을 다지는 모습입니다. 개발 소식이 구체화될수록 우리 동네의 가치는 더 단단해질 거라 믿어요. 매일 아침이 설레는 이유가 하나 더 늘어서 행복합니다.
댓글3개
- 귀여운개구리1개월 전
동천동 주민으로서 공감합니다. 아침마다 고기리 쪽 공기 마시면 이사 오길 잘했다 싶어요.
- 매운말1개월 전
오리역 개발이 진짜 핵심이죠. 동센자 입지면 충분히 수혜 볼 듯합니다.
- 작은나비1개월 전
이스트포레 경사는 직접 걸어보시면 생각보다 더 가파르던데요. 실거주라면 꼭 임장 가보시길.
최강아1개월 전맞아요. 경사가 좀 있긴 해도 단지 조경이 예뻐서 저는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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