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해제보다 수지 1주택 상급지 이동이 현실적인 자산 방어입니다
요즘 그린벨트 해제 논의에 다주택자들 책임론까지 나오니까 동네 분위기가 참 뒤숭숭해요. 현금 9억 들고 수지 진입 고민하는 신혼부부들 보면 남 일 같지 안아 마음이 쓰이네요. 사실 수지에서 13억대 아파트 보러 다녀보니 취득세랑 거래 비용만 1억 가까이 들더라고요. 실거주 한 채 갈아타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 시기라는 걸 뼈저리게 느낌니다. 그래도 수지파크푸르지오나 동천센트럴자이는 시세도 비슷하고 똘똘한 한 채로 손색없어요. 다주택 규제가 심할수록 결국 입지 검증된 핵심 단지로 수요가 쏠릴 수밖에 없거든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이스트포레도 선택지에 있겠지만 결국은 상급지 단지가 답입니다. 공급 정책이 어떻게 변하든 중심지 아파트의 가치는 쉽게 흔들리지 안으니까요. 정책 불확실성에 휘둘려 비난만 하기보다 실리를 챙기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 LTV 40% 대출 활용해서라도 확실한 한 채를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의 지름길이죠. 저도 매일 공사 소음 들으면서 동네 변하는 거 구경하는데, 속 편한 건 1주택자가 최고네요.
댓글3개
- 멋진노루1개월 전
맞아요 13억 집 사는데 부대비용 1억이면 진짜 손 떨리죠.
- 성실한독수리1개월 전
그린벨트 푼다고 당장 공급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결국 수파푸나 동센자 같은 입지 좋은 곳은 계속 갈 것 같아요.
- 아름다운코알라1개월 전
글쎄요 9억 현금 있으면 차라리 서울 상급지 대출 더 끼고 가는 게 낫지 안나요? 수지가 살기 좋긴 한데 지금 가격이 고점 같기도 해서 고민되네요. 그린벨트 풀려서 공급 쏟아지면 여기도 타격 있을 텐데... 저는 조금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이인지1개월 전서울도 좋지만 수지 인프라 무시 못 하죠. 직장이랑 교육 생각하면 13억 선에서 이만한 대안 찾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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