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낭만적인하마
1개월 전

광교자이더클래스 16억대 진입, 출퇴근족은 잡아야 할까요?

신분당선 상현역 바로 앞이라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광교자이더클래스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33평이 16억 5,000만 원에 찍혔더라고요. 역세권이면 다 용서된다는 주의라 이 정도면 납득이 가면서도 고민이 좀 되네요. 근데 이 가격, 진짜 직주근접 가치로만 보면 적정가일까요? 제 생각엔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강남이나 판교로 출퇴근하는 입장에서 도보 5분 컷 역세권은 삶의 질 자체가 다르거든요. 2012년 준공이라 연식도 나쁘지 않고 1,035세대 대단지 자이브랜드면 사실 더 따질 게 없죠. 25평도 14억 넘게 거래되는 거 보니까 확실히 선호도가 높은 것 같아요. 저는 출퇴근 시간 1분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다른 인프라는 차선이라 생각합니다. 도보 10분 안쪽으로 상현역 이용 가능한 이 정도 컨디션 단지, 예산 16억대로 또 어디 있을까요? 역세권 딱 붙은 집은 결국 우상향 한다는 믿음으로 계속 째려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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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준선
    1개월 전

    상현역 초역세권은 진리죠. 출퇴근 셔틀 지옥 경험해보면 16억이 아깝지 않음.

  • 뜨거운판다
    1개월 전

    자이 브랜드에 1000세대 넘으면 관리도 잘 되더라구요. 역세권은 배신 안 함!

  • 양이혜
    1개월 전

    실거래가 16억 5천... 확실히 광교 라인이 세긴 하네요. 근데 출퇴근 시간 아끼는 비용이라 생각하면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봐요.

  • 부드러운수달
    1개월 전

    25평이 14억대인 게 더 놀랍네요. 역시 신분당선 파워인가.

  • 최인예
    1개월 전

    역세권이면 다 용서된다는 말 백번 공감함ㅋㅋ 저도 직주근접 하나만 보고 여기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