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노란토끼

광교자이더클래스 저층 16억, 시세 견고하네?

이번 달 초에 광교자이더클래스 33평 16억 거래 뜬 거 보니까 바닥은 다진 분위기네요. 8월 초에 10층이 16.9억 찍었던 거랑 비교하면 5% 정도 낮긴 한데, 이걸 조정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이번 거래가 3층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시세는 견고하게 버티는 중이라고 봐요 지금 매매 호가도 낮은 게 15.7억부터 시작해서 평균 17.7억 원대까지 올라와 있어서 저층 16억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대 같습니다. 지난달 말에 25평이 15.8억에 거래된 거랑 비교해 봐도 33평 16억은 꽤 메리트가 있어 보이던데요. 광교더힐 32평 호가가 15억 중반에 형성된 거랑 같이 놓고 봐도 자이 브랜드 가치가 가격에 반영되는 모양입니다. 다만 저층이라 일조권이나 단지 안쪽 조망이 어느 정도 수준일지가 판단의 기준이 될 듯해요 3층 정도면 앞에 가리는 거 없이 조경 뷰가 잘 나오는지, 실제 사시는 분들이 느끼는 로얄층 대비 가격 매리트는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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