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나쁜산토끼
1개월 전
광교자이더클래스냐 성복역롯데캐슬이냐, 조망권 한끗 차이 고민되네요
딱 한 줄로 정리하면, 뻥 뚫린 조망의 광교냐 초역세권 대단지 성복이냐의 싸움 같아요. 광교자이더클래스 평당 4,965만 원 찍는 거 보고 어머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근데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도 7월 말에 18.6억 신고가 쓴 거 보니 대단지 힘이 정말 무시무시하죠? 애들 학교 보내고 거실에서 공원 내려다보는 맛은 확실히 광교 쪽이 끌리는데... 이사 철 압박에 초입마을 근처까지 발품 팔아보니 동네가 이주 때문에 참 조용하더라고요. 조망이 주는 힐링이냐, 2,300세대 넘는 롯데캐슬의 편리함이냐는 결국 엄마들 취향 차이인 것 같아요. ㅎㅎ 직접 돌아보니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엔 탁 트인 영구조망이 주는 가치가 더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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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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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종1개월 전
어머, 저랑 똑같은 고민 하시네요! 저도 애들 교육 생각하면 광교 쪽 조망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ㅎㅎ
- 높은순록1개월 전
성복역 롯데캐슬 18.6억이면 진짜 대단하긴 하네요. 그래도 실거주 만족도는 광교자이더클래스 조망권 못 이길 듯싶음.
- 김루우1개월 전
저는 인프라가 우선이라 롯데캐슬 한 표요! 마트 가깝고 비 안 맞고 지하철 타는 게 주부한텐 최고더라고요. 조망은 처음에만 좋지 살다 보면 익숙해져서 무뎌져요. ㅋㅋ
- 뼈저린홍학1개월 전
초입마을 이주 끝나서 적막하다더니 진짜인가 보네요. 새 학기 전에는 결정하셔야 할 텐데 마음 가는 대로 가세요! 직접 발품 파신 거니까 그 느낌이 정답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