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반가운호랑이
광교더힐 15억대인데 초등학생 통학 거리가 약간 애매하네요
상현역 근처 지도를 펴놓고 광교더힐 단지 위치에서 학교 가는 길을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새빛초등학교까지 직선으로 750m 정도인데 실제 걷는 길은 900m가 넘어가니 아이들 걸음으로 꽤 될 것 같던데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이 통학 거리가 매일 아침 심리적인 마지노선을 넘는지 아닌지가 관건일 듯합니다 그래도 상현중학교는 도보로 750m 안쪽이라 중학생 정도면 무난하게 오갈 만한 거리로 보입니다.. 과거 2014년 입주 때와 비교하면 이미 12년 넘은 단지라 주변 인프라는 자리를 잡았겠지만 등굣길 안전은 직접 봐야 알겠네요 그런데 32평 매매가가 15억 3천만 원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이라 학군지의 실질적인 메리트가 가격을 잘 받쳐주는지도 궁금해집니다 단지 내 건폐율이 낮고 천장고도 2.4m로 높아서 거주 쾌적성은 좋아 보이는데, 실제 통학로 환경이 이를 상쇄할 만큼 편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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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이정규
900미터면 저학년 애들한테는 여름이나 겨울에 좀 힘들 수 있겠어요.
- 안타까운곰
상현중 가까운 건 장점인데 초등학교가 큰길 건너야 하거나 경사 있으면 체감 거리는 더 멀죠